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세계 모발이식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진 '백금모낭상'을 수상한 황성주 교수를 영입, 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황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6년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에서 근무하며 모발이식수술을 시작했다. 특히 황성주 교수는 모발 생착률에 관한 연구를 위해 자신의 이마와 손바닥, 팔, 목, 등, 다리에 모발을 이식하고, 이를 통해 이식한 부위의 피부 두께나 혈관 및 신경분포 정도, 호르몬 영향에 따라 모발의 길이나 형태가 변형된 성질을 갖는다는 사…
2024-08-29 06: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