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 교수(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철,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여름보다 물을 덜 마시는데도 소변을 자주 보는 일이 다른 증상과 함께 반복된다면 배뇨장애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고 방광 근육의 수축이 증가하면서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된다.특히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예민해진 방광에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 배뇨와 관련해 자가 진단이 필요하다.배뇨 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지만 하루 배뇨 횟수가 8회 이상이거나 밤에 잠…
2026-01-26 08: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