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에 연휴 반납, 급성대동맥박리 환자 2명 살려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일요일 자정 무렵, 충남 공주에서 초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급성대동맥박리증’으로 진단된 80세 남성이 공주의료원에서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다.전원 요청을 받은 즉시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는 곧바로 응급 수술 준비에 돌입했다.자정 0시 40분 시작된 수술은 찢어진 대동맥 혈관을 직접 봉합하고 연결하는 고난도 대형 수술로, 다수의 의료진이 투입돼 밤샘으로 진행됐다.수술은 약 6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중환자실 치료를 거쳐 현재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이다.이로부터 이틀 …
2026-02-23 09:3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