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규제 강화, 진료실서 체감···오남용 방지 교육 필요"
[기획/下]의료용 마약류 규제 강화를 진료실에서도 체감한다는 증언이 나왔다.박혜윤 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는 암성통증, 비암성통증 환자들에 대한 진료 경험을 토대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박 교수는 현장에서 심각한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마약 사용이 늘고, 진통제 사용도 늘지만 소극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치료가 절실한 환자에게는 부족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마약류 관리정책이 지나치게 억제 중심 방향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박 교수는 "…
2025-07-21 11:5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