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최근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축농증 수술은 좁아진 부비동 통로를 풍선을 이용해 확장해 염증 배출을 돕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다.기존 수술처럼 뼈나 점막을 절제하지 않고 자연적인 통로를 넓히는 방식이어서 출혈과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이 빠른 게 특징이다.과거 축농증 수술은 염증 조직과 함께 일부 뼈 구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 후 불편감이나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특히 부비동은 뇌와 눈 주변에 위치해 있어 해부학적…
2026-03-12 11: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