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이대인·강동오 교수팀, 대규모 코오트 연구 진행
단 한 잔의 소량 음주만으로도 '심방세동'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건강에 있어 ‘안전한 음주는 없다’는 명제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이대인·강동오 교수와 안산병원 심혈관센터 김선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 알코올 섭취와 심혈관 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지속돼 왔고, 일부에서는 경·중등도 음주가 특정 심혈관 질환에 유리할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됐다.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질환 유형, 음주 패턴, 개인 특성에 따라 일관되지 않아 명확…
2025-12-17 09:4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