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립대병원協 "협력병원 이사장 불인정"…이왕준 이사장 비토 분위기
대한병원협회가 차기 회장선거를 앞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후보자 ‘출마 자격’ 논란이 격화되면서 직역 간 파열음이 커지는 모양새다.그동안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간 신사협정으로 10년 이상 유지돼 온 '회장선거 교차출마 방식'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이번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교차출마 원칙에 따라 대학병원계 후보들만 출사표를 던질 수 있다.현재까지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로 추대된 유경하 이화여대 의료원장과 한양대학교 협력병원 자격으로 출마하는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
2026-03-04 10:2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