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임상시험 중심 전략 재정비…2028년 신약 출시 목표
'인보사' 사태로 장기간 불확실성에 갇혀 있던 코오롱그룹이 사법 리스크를 벗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축으로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국내 허가 취소와 소송 등으로 연구개발(R&D) 동력이 크게 위축됐던 상황에서 최근 법적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다시 한 번 글로벌 신약 개발에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지난 5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이우석 前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역시 1심에 이어 무죄가 유지됐다…
2026-02-09 05: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