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시, 긴급자금 수혈하지만 중앙정부는 지원책 미흡
의료대란 사태로 대학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개원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충남대병원이 무너질 경우 지역의료에 큰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이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커지는 분위기다.특히 다른 지역 대학병원들 역시 충남대병원의 경영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앞서 대전광역시는 충남대병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증, 응급 등 필수…
2024-08-14 05:4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