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나노의학 연구단, 클러치 기능 '생체 나노로봇' 세계 첫 개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우리 몸속에서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초소형 로봇이 자율주행하며 질병을 찾아내고 치료도 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의학 연구단 천진우 단장(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신호를 감지해 스스로 '클러치'를 작동하는 스마트 생체 나노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클러치는 기계의 엔진을 구동하는 핵심 요소로, 엔진의 동력을 로터(회전체)로 전달하거나 차단하는 장치다.연구팀이 개발한 생체 나노로봇은 200㎚ 크…
2024-02-16 08: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