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특수성 반영한 '제도 마련 필요' 공감대 확산…정부, 절차 개선 속도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24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주최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공청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건강보험 급여 및 비급여에 등재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보험권 내 진입시키기 위해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췄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질병 치료, 검사 등 의료인 새로운 의료행위가 기존…
2024-09-25 05:4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