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 추가 등 7개 기관 사용자성 인정…"하청 노동자 기본권 침해 대응"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20개 사업장 간접고용(하청) 노동자를 대표해 집단 원청교섭에 나서기로 했다.노조는 지난 15일 전국 주요 의료원을 대상으로 원청교섭 상견례를 요청했다. 요청 상견례 날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다.원청교섭 대상은 주로 현재까지 각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부터 사용자성을 인정받은 곳이 될 예정이며 ▲조선대병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성빈센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해운대백병원 ▲이화의료원 등이다. 나머지 사업장은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각 지노…
2026-06-18 06: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