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이 ‘2022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 대상’에서 ‘보훈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보훈병원은 ▲코로나19 위기에서 공공병원으로서 선제적인 대응 ▲의료품질 및 공공성 강화 추진 ▲지역사회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및 의료 질 향상 ▲스마트병원 추진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환경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2형 당뇨병 표준 치료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이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 대학 의대 노인의학 전문의 캐롤라인 브라맨티 교수 연구팀이 36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 치료를 받은 2형 당뇨병 환자 6천626명(평균연령 60.7세, 남성 48.7%, 백인 56.7%, 흑인 21.9%, 아시아계 3.5%, 라틴계 16.7%)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발인 11월 29일 10시20분▲연락 (02)3010-2000

▲주최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환경보건빅데이터 환경보건센터▲주제2022년 제3차 환경보건정책 세미나▲일시12월 5일 오후 3시▲장소서울역 삼경교육센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김나리HK이노엔 커뮤니케이션팀장이 12월 3일 12시 30분 서울 아펠가모공덕 7층 라로브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삼진제약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 한국 대표로 참가, 대회 최고상인 ‘PRIME GOLD’를 수상했다. 대회에는 올해 총 14개국 755개 분임조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올해 ‘PRIME GOLD’는 한국 대표단 22팀 중 삼진제약을 포함 4팀만 수상했다.

공현중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교수가 제14회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수상했다.공 교수는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에서 의학영상정보학 분야를 교육·연구하고 있으며 동 병원 혁신의료기술연구소 스마트ICT실 부실장을 맡아 의료정보 관련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