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유관단체 대상 연속 간담회 진행…"이번엔 반드시 매듭"
정부가 답보 상태에 놓인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위한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를 재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료계에 다시금 긴장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방침을 정한 후 4년이 지났지만 의료계의 강한 저항에 막혀 아직 구체적인 안을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을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유관단체들과 특수의료장비 제도 관련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논의의 핵심은 특수의료장비 제도 중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다. 해당 제도는 오랜기간 취지에 …
2026-02-10 0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