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산업계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사용 범위를 초진까지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절대 불가' 입장을 피력. 이유인 즉, 오진 우려와 함께 환자가 제때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최근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 간담회에서 "34개월 아이가 배 아프고 토하면 어떤 질환일까. 99% 바이러스 장염이긴 하지만 악화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장중첩증일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대개 48시간 지나면 사망한다"고 소개. 임 회장은 "…
2023-05-04 11:5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