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다빈치SP 활용 단일공 담낭 수술 진행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국내 최초로 초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다빈치SP 단일공 담낭 로봇수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병원은 지난달 18일 20대 A씨를 대상으로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해 담낭 수술을 시행했다.A씨는 키 165.8㎝, 체중 146㎏으로 체질량지수(BMI) 53.11 초고도비만 환자였다.만성 담낭염으로 극심한 상복부 통증 및 구토, 설사 등을 보이던 A씨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해 3일 후 퇴원했다.인천세종병원은 2023년 로봇수술센터 출범과 동시에 해당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 초고도비만 환자의 …
2025-07-09 12: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