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회장·귀도 욀커스 CEO 참석, '엠파벨리·도프텔렛' 허가 진행
한독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의 합작법인 '한독소비(Sobi-Handok)'가 공식 출범했다.한독과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는 오늘(17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독 김영진 회장, 소비 CEO 귀도 욀커스(Guido Oelkers), 소비 인터내셔널 부사장 노르베르트 오피츠(Norbert Oppitz)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한독소비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한독소비는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해 한독과 소비가 49대 51의 지분율로 설립했으며, 지난달 법인 설립을 마쳤다.한독소비…
2024-04-17 16: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