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총장, 의대 교수들과 증원 관련 논의 한차례도 없이 신청"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장단 5명 전원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22일 보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충북대병원·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창섭 총장은 실제 의학교육을 책임지는 의대 교수들과 한 차례도 제대로 된 협의 없이 현 정원(49명)의 4배 규모로 증원을 신청해 결국 200명의 정원이 확정됐다"며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전원 보직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의 실제 사직서 제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최중국 충북대 의대 교…
2024-03-22 2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