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국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초대회장
“예방이 잘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보니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고 소외된 게 사실이다. 질병이 터진 뒤 막대한 비용을 치르는 것보다 먼저 개입하는 예방의학이 필수의료다.”고위험군 환자 한 명 관리 잘하면 건강보험 재정 수억원 절감최근 공식 출범한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기승국 회장(홈닥터예방의학과 원장) 목소리에는 절박함과 확신이 동시에 묻어 났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의학 필요성이 크다는 믿음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1년에 예방의학과 전문의 5명도 배출되기 어려울 정도로 존폐…
2025-11-10 05:5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