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대학 의대 새러 애클리 역학 교수 연구팀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2형 당뇨병 표준치료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을 꾸준히 복용한 당뇨 환자는 메트포르민을 일찍 끊은 환자보다 치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트포르민은 1994년 당뇨병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값싼 약으로, 간(肝)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고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을 내리게 한다.미국 보스턴 대학 의대 새러 애클리 역학 교수 연구팀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 일찍 끊은 당뇨병 환자는 계속 복용한 환자보다 치매 발병률이 21%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2023-10-31 08:5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