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원 교수(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환자가 고령이다 보니 치료를 꺼리는 분위기가 강했던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고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평균 수명이 늘면서 방치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노화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룰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대동맥판막협착증,호흡곤란·흉통·실신·혈압저하 등 발생심장에는 혈액이 올바른 방향으로 안전하게 흐르도록 문 역할을 하는 4개 판막이 존재하고, 이 중 심장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 대동맥으로 혈액이 나가는 대문에 해당하는 곳이 대동맥 판막이다. 대동맥 판막은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기 위…
2024-02-25 18: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