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부르대 연구진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백혈구의 일종인 과립구가 유방암 전이 과정을 촉진한다는 스위스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현지시간) 스위스 프리부르대에 따르면 이 대학 연구진은 최근 유방암 전이 메커니즘을 규명해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유방암은 치료·회복 가능성이 높은 암종으로 꼽히지만 환자 4명 중 1명꼴로 전이가 발생하면서 병환이 악화하는 문제가 있다.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암 전이 과정이 종양 내부와 그 주변 염증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런 염증과 전이 발생 사이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연구진은 …
2024-02-22 10: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