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공동연구팀 개발, "사용 후 바늘 찔림·재사용도 예방"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체내에서 부드럽게 변해 혈관과 조직 손상·염증을 최소화하는 정맥 주삿바늘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재웅 교수 연구팀이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팀과 공동으로 가변 강성 정맥 주삿바늘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개발된 주삿바늘은 체온에 의해 유연해져 혈관 벽 손상을 방지하고, 사용 후 찔림 사고나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혈액 매개 질환 감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액체금속의 일종인 '갈륨'(Gallium)을 이용해 주삿바늘 구조를 만들고 이를 생체적합…
2023-11-13 14: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