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10여 분만에 자체 진화…수술실 전기 콘센트서 발화 추정
광주·전남 상급종합병원인 조선대병원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술실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병원 측은 조속히 복구해 16일부터 수술실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조선대병원은 14일 오전 발생한 화재로 병원 수술실 15개의 운영을 모두 중단했다.조선대병원 신관 3층 병동 7번 수술실에서는 이날 오전 8시12분께 불이 났다.병원 측은 화재 발생 10분 만인 8시22분께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 했다.화재로 환자와 의료진 3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40명이 대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병원 직원 3명은 연기를 흡입해 응급실에서 산소 치료 …
2025-07-15 10: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