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법원, 경쟁사 인슐렛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집행정지' 판결
국내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제조사 이오플로우 사업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미국 법원이 경쟁사 인슐렛이 이오플로우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지난 7일 미국 연방법원서 1차 가처분 결정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이오플로우는 2011년 설립된 웨어러블 약물 전달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2021년 주력 제품인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를 출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오패치는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
2024-05-10 05:5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