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350여개 제조사가 참가…3만5000여 점 전시
키메스 2024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구교윤 기자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키메스 2024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전시 규모는 코엑스 전…
2024-03-14 1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