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이 의정갈등 여파로 4개 반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것으로 확인. 병상 가동률과 환자 지표가 일제히 추락하면서 충청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올해 상반기 228억원 적자를 기록.2023년 하반기 60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264억원, 154억원, 올해 상반기 228억원 등 4개 반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누적 손실액은 약 700여 억원으로 집계.입원 환자 수는 2023…
2025-09-20 20: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