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팀, 인공와우수술 환자 61명 분석·조기진단 근거 제시
성인 청각신경병증은 초기에 일반 난청으로 오인돼 보청기 치료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지만, MRI 검사를 통해 두 질환을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로써 조기 인공와우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연구팀은 MRI로 청신경 위축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단순 난청과 '성인 청각신경병증(Post-ANSD)'을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성인 청각신경병증은 보청기 착용이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리를 증폭해도 청각 신호가 뇌로 제대로…
2025-09-16 19: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