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한비만학회 런천 심포지엄 진행
한미약품은 최근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 당뇨병 치료 복합신약의 임상적 이점을 의료진들에게알렸다.한미약품은 "그랜드워커힐 호텔서 열린 ‘제59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2형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심포지엄은 신현호 아산충무병원 심장내과 과장이 좌장을 맡았고, 홍준화 을지의대 내분비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기반의 ‘다파론패밀리’와 SGLT2i(다파글리플로진)+DPP-4i(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 ‘실다파패밀…
2024-03-15 16: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