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이용석 교수팀, 인공지능(AI) 기반 질환 진행 예측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용석 교수 연구팀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진행 양상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무릎 골관절염의 맞춤형 치료 접근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무릎 골관절염은 무릎 연골이 점차 마모되는, 이른바 '낡고 닳아서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돼왔다.하지만 최근에는 염증이나 뼈 강도의 변화 등 복합적인 기전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는 하지 정렬 이상(O다리), 연골 손실, 관절 간격 감소, 관절 주변의 비정상…
2025-09-08 09: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