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상장委 "성장성·지속성 우려" 제기…시장위원회에 '재심' 요청
한때 기업가치가 1조원에 육박하며 바이오 '최대어'로 불렸던 진단키트 제조사 젠바디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에서 '미승인'을 받으며 기업공개(IPO)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회사는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상위기구인 시장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재심을 통해 상장에 성공한 사례가 드문 만큼 업계에서는 우려 시선이 감지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젠바디가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위원회로부터 '상장 미승인' 통보를 받았다. 상장위원회는 진…
2025-07-17 0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