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연구팀, '블루먼데이' 재확인…"생체주기 영향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휴일 후 새로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치명적 유형의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다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아일랜드 왕립 외과대학 잭 라판 교수팀은 5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영국심장혈관학회(BCS) 회의에서 2013~2018년 가장 치명적 유형의 심장마비인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으로 입원한 아일랜드 전역의 환자 1만528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STEMI 심근경색은 심전도에서 ST분절 신호가 높아지는 현상을 동반하는 심장마비로…
2023-06-06 05: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