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환경 맞춤형 한국어판 번역…‘한국형 실무 지침서’ 역할 기대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이 전 세계 조로증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을 번역, 재능기부에 나섰다.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진료환경에 맞춘 실무 지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인하대병원은 소속 의료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미국 조로증연구재단(PRF)의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됐다고 9일 밝혔다.조로증은 신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노화되는 특성을 가진 극희귀질환으로 현재 국내에는 5~20세 연령대 환자가 10명 미만으로 파악된다.이번에 배포된 핸드북 제2판 한국어 버전은 단…
2026-01-09 17: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