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비흡연자도 기대수명 감소 비슷, 고혈압·당뇨병만큼 영향 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원인이 흡연이든 아니든 관계 없이 기대수명을 낮추며, 질환이 심할 경우 기대수명이 최대 7.1년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밍엄 앨라배마대(UAB) 수리아 바트 박사팀은 18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서 미국 성인 4만5천 여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COPD와 기대수명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COPD에 따른 기대수명 손실이 중…
2026-05-19 08:5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