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교수팀 개발…"MRI 촬영없이 X선 사진만으로 91.4% 기록"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팀이 "다중 자세에서 촬영된 허리 X선 사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 모델은 MRI를 사용하지 않고, X선 사진만으로 91.4% 진단 성능을 기록하며 요추협착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향후 MRI 비용 절감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MRI는 요추협착증 진단에 가장 정확하지만 고가의 검사비, 긴 촬영 시간, 중대형병원에서만 촬영이 가능한 어려움이 있다. 반면 X선 촬영은 저렴하…
2025-04-02 10:4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