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복학 마감 앞두고 호소…"이제 투쟁은 선배들 몫"
지난해 3월 전체 교수 총회에 참석한 고대의료원 교수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려대학교가 의대생들에게 오늘(21일)까지 미등록 시 제적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학생들 피해를 우려하며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금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의대생들"이라며 "비록 미완의 단계라 할지라도 학업에 복귀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교수들은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을 보며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며 "…
2025-03-21 12: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