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구팀, 1865명 15년 추적…"치매 고위험군 발병 21~29%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알츠하이머병 관련 병리 변화가 이미 시작됐거나 신경세포 손상이나 뇌의 염증 반응이 나타난 고령자라도 염증을 적게 유발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연구팀은 26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치매가 없는 60세 이상 1천86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건강한 식단과 치매 발병 감소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가 …
2026-06-28 19: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