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상업화 권리 등 포함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로 유명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출시를 위해 홍콩 상장 신약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슨(이하 인실리코)과 총 27억5천만 달러(약 4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라이선스 및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와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일라이릴리는 인실리코가 개발한 전(前)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에 관한 독점 라이선스를 얻게 된다. 계약에 따라 인실리코는 향후 …
2026-03-30 19: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