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린주 종근당 이사···IP 정책동향 공유‧대응 방안 모색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식재산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 특허법 등 소송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지난 11일제약·바이오산업 지식재산권(IP)과 관련된 정책·제도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효율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식재산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출범하는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김린주 종근당 IP팀 이사가 맡기로 했다.이 외에 GC녹십자, 대웅제약, 제일약품, 경동제약, 동화약품, 보령, 한국유나이티드, 유한양행, 삼진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 관계자 등 총 17명으로 구…
2024-09-12 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