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일자로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 수석을 지냈고, 포마테라퓨틱스에서 화학 기술 활성화 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