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최정섭)는 11일 7일 저녁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제3회 희망나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회원과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료계 고충을 달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 지원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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