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모든 신생아와 아동을 위한 안전한 의료(Safe care for every newborn and every child)”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부터 지정한 환자안전의 날은 매년 전 세계 보건의료기관이 환자안전 인식 제고와 개선활동 촉진을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서울성모병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그 취지에 동참해왔다.
9 17 (Safe care for every newborn and every child) . (WHO) 2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