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국내 최초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 의료기관인 승일희망요양병원과 진료협력 및 정보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진료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의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진료·검사·시술 등 진료 협력 ▲세미나 및 학술회의 등 정보 교류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 중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