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최근 풀만앰배서더서울이스트폴에서 5개구의사회 상임이사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국대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서울시 광진구·동대문구·성동구·중랑구·중구의사회 이사진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와 5개구 의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갈등이라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견뎌온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건국대병원과 지역의사회가 노력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최고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