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 사무장 구속…친인척·의사 등 4명 불구속 입건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의사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불법 운영하면서 수십억원대 요양급여 등을 부정하게 수령한 일당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의료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사무장 A(60대)씨를 구속하고, 그의 친인척·의사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친인척과 지인인 의사와 공모해 전남광주 한 병원을 이른바 사무장병원으로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인으로부터 의사면허를 빌린 A씨는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
2026-10-01 2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