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출 의료비 등 최대 4조6000억원…지역의료 '회복 기폭제' 주시
수도권 원정진료로 지역의료 체계가 심각한 공백을 겪는 가운데 부산대병원이 추진 중인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가 환자 유출 흐름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오는 2036년 완성이 예상되는 부산대병원 도전이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경우 단순한 병원 신축이 아니라 전국적 의료 불균형 해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부산대병원은 17일 발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응답자의 88.4%가 “부산에서도 중증질환을 완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메디컬센터 건립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센터 완공 시 …
2025-07-17 12: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