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7월 부임한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장(거제시 보건소장)이 최근 치매 환자 7명에게 치매 치료제가 아닌 한센병 치료제인 ‘답손’을 처방한 사안과 관련해서 파장이 불거져.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거제시지부 게시판에는 이를 고발하는 내부 직원 글과 함께 비판 댓글, 그리고 당사자인 L센터장 설전이 이어지는 상황.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L센터장은 1일 데일리메디에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한 것이 아니라 치매 약물 부작용 환자를 진료한 것”이라고 설명. 그는 199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노인 치매치료 전문연구를 수행하면서 치매 치…
2023-09-02 05:5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