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식약처 사이버조사팀장
최근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 속 '가짜 의사'가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인플루언서들이 SNS 숏폼 콘텐츠에서 특정 약품 효과를 암시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이러한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활용한 본격적인 감시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조사팀은 9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AI 기반 불법 게시물 감시 시스템 'AI캅스'를 1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부터 시범 가동 중인 이 시스템은 현재 마약류 키워드에 우선 적용되고 …
2025-09-10 05:4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