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기능 약화 가장 우려, 공공의료사업 축소도 걱정"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문제를 둘러싼 찬반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교수들 대다수가 이관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은 각각 87%, 75%의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김용태 의원(국민희힘)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들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으나 재정난이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이관 문제도 중요한 쟁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충남대병원 교수진 …
2025-10-24 10: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