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진행, 인센티브 등 보상…전문가 중심 중앙외상센터 역할도 담당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서길준)이 서울권역외상센터 및 중앙외상센터 역할과 함께 중앙감염병원으로서 감염병 진료·대응·연구 총괄 기능을 담당한다.또한 국가 공공의료체계 리더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질환 단위 표준진료지침 개발·보급 등을 통해 적정진료를 지향하는 표준 공공의료 모델을 제시한다.이는 NMC에 대한 기관 단위 성과보상 시범사업을 통해서다.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은 국립중앙의료원 필수의료 기능에 대해 사전 지원을 통해 기능 유지·혁신을 도모한다.감염·외상 분야 특화 진료를 위해선 상급종합병원에 …
2025-08-08 17: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