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회 "의사 처방권 형해화 및 책임 전가, 즉각 중단" 촉구
사진제공 연합뉴스.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내과 의사들은 이를 '환자 안전을 무시한 졸속 입법'으로 규정하고 제도 시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내과의사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2026년 2월부터 강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며 "입법 단계부터 단 한 번도 동의한 바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의사회는 이번 제도가 의료 현장의 전문적인 경고를 묵살하고 약…
2026-02-05 19: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