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부천시보건소에 폐업 신고…전원 조치·사전 고지 무(無)
사진제공 연합뉴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다.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가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169병상을 갖추고 있었다.그러나 2024년 이 병원에서 숨진 30대 여성 A씨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2026-04-12 13:3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