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세훈 교수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암 극복 화두 제시"
이세훈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가 2023년 노벨생리의학상에 mRNA 백신 개발자가 선정된 의미를 평가했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노벨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코로나19 유행 해결 기여와 mRNA 백신 상용화다.이세훈 교수는 mRNA 기술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뿐 아니라 암 극복이란 새로운 영역으로 나가…
2023-10-03 16: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