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휴학 중인 의대생들이 올해도 휴학계를 내고 '증원 백지화 투쟁'을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언. 이에 금년 3월에 입학하는 신입생들도 휴학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의대협)의 학년별 대표자 등은 지난 1월4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결정. 의대협은 전국 40개 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이 속한 단체. 의대협은 이날 의대생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2025학년도에도 휴학계 제출로 투쟁한다"면서…
2025-01-06 05:53:11


